31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부영1차 관리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재난긴급생계비 신청을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 포항시는 남·북구지역 총 350여개소의 긴급생계비 신청장소를 설치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1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부영1차 관리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재난긴급생계비 신청을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 포항시는 남·북구지역 총 350여개소의 긴급생계비 신청장소를 설치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1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부영1차 관리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재난긴급생계비 신청을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 포항시는 남·북구지역 총 350여개소의 긴급생계비 신청장소를 설치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1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부영1차 관리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재난긴급생계비 신청을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 포항시는 남·북구지역 총 350여개소의 긴급생계비 신청장소를 설치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1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부영1차 관리사무소에 ‘코로나19 재난 긴급생계비’현장 접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포항시는 남·북구지역 총 350여개소의 긴급생계비 신청 장소를 설치하고 1일부터 29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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