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대구 북구을 무소속 주성영 후보 사퇴 선언…"정권 심판이 대의"
대구 북구을 무소속 주성영 후보 사퇴 선언…"정권 심판이 대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년 04월 01일 00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1일 수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1일 밤 TBC 후보자 토론회서 의사 밝혀
주성영 후보(무소속·대구 북구을)

대구 북구을 무소속 주성영 후보가 돌연 사퇴를 선언했다.

31일 저녁 TBC 후보자 토론회에 출연한 주 후보는 자유발언 순서에서 “저는 오늘 이 시간부로 후보직에서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김형오 공관위원장의 공천에는 승복하지 못하지만,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대의에 맞춰 후보직을 내려놓는다”고 말했다.

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주성영 후보는 앞서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되자 지난 3월 17일 북구 구암동 운암지 칠곡천년기념비 앞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대구 북구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홍의락(기호1)·미래통합당 김승수 (기호2)·정의당 이영재(기호6)·국가혁명배당금당 박은순(기호7) 후보 등 4자 대결 구도로 좁혀졌다.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