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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송 후보 "집권여당 힘으로 지역 밀린 숙제 모두 해결"
강부송 후보 "집권여당 힘으로 지역 밀린 숙제 모두 해결"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1일 18시 0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2일 목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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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영덕군서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강부송 후보(더불어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강부송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가 2일 영덕군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강부송 후보는 “불황인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쳐 더욱 힘들어하는 지역민을 향해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위대한 국민들이 있고 든든한 정부가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특정 정당의 공천장으로 무조건 찍어주는 지역사람들의 투표성향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지역에서 당선된 사람들은 공천장을 받기 위해서 중앙당에 줄서기에만 급급했고 지역발전은 외면해 온 무늬만 지역 사람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끝까지 죽을 때까지 지역 사람과 함께할 사람이므로 지역발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집권여당의 힘으로 그동안 우리 지역의 밀린 숙제를 모두 해결하겠다”며 “왕산권역에 4000억 원을 들여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문화타운 조성과 군위·의성·청송·영덕에 총 2조 원대 투자유치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주요 공약으로 농민기본소득제 도입, 어르신 기초연금을 소득하위 70%까지 확대, 농촌지역 1개면 1초등학교 법제화, 특히 의성군에서 시행 중인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을 4개시군으로 확대, 전국제일 송이산지 영덕에 송이산지유통센터 건립, 영덕군 영해면에 벽산 김도선생 동상 건립, 영덕~김천 간 중부내륙철도 정부안 반영 등이 있다.·

6대 실천 항목으로 국민이 편안한 정치, 농어민이 행복한 세상, 가난과 장애 너머 따뜻한 공동체 건설, 청년이 돌아오고 여성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위험산업으로부터 안전하고 교통이 편리한 마을 조성과 소멸위기에서 벗어나 번영하는 지역 만들기 등을 내걸었다.

영덕군 지품면 출신인 강부송 후보는 1966년생으로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지품중학교, 산업체 야간고등학교와 고졸검정고시, 방송통신대학교를 거쳐 최종 경북대학교대학원 임학과 석사과정까지 수료했다.

또 농산물품질관리사, 산림기사, 산림공학기술자 1급, 산림경영기술자 1급 등 자격증도 여러 개 보유하고 있으며 고사리영농조합 법인설립도 주도했고, 영덕군 최초로 여성 임업후계자에 선정되고, 송아리가족봉사단 등서 활동한 봉사시간도 800시간이 넘으며, 행정권력과 의회활동을 감시하는 영덕시민참여연대 공동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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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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