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중구청이 ‘안심음식점’으로 지정한 대구 중구 동인동 한 음식점에서 사람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하고 있다. ‘안심음식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후 중구청이 ‘안심음식점’으로 지정한 대구 중구 동인동 한 음식점에서 사람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하고 있다. ‘안심음식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후 중구청이 ‘안심음식점’으로 지정한 대구 중구 동인동 한 음식점에서 사람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하고 있다. ‘안심음식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후 중구청이 ‘안심음식점’으로 지정한 대구 중구 동인동 한 음식점에서 사람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하고 있다. ‘안심음식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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