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위쪽),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 운동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제작한 홍보 마스크를 쓰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선거운동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예방을 위해 제작한 홍보 마스크를 쓰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선거운동원(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들이 펭귄 인형 탈을 쓰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한 지지자(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화려한 복장을 입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한 지지자(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화려한 복장을 입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당동 인근 도로에서 달서병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가 대형 풍선 인형을 어깨에 매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대구에서는 선거운동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제작한 홍보 마스크를 쓰고 이색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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