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는자체적으로 국가직 전환을 축하했다.(영천소방서 제공)

영천소방서(서장 박윤환)는 지난 1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소규모 축하 행사를 가졌다.

박윤환 서장은 “국민 모두 안전할 권리가 있고 우리는 그들을 지킬 의무가 있다”며 “국가직 전환을 통해 더욱 더 노력해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소방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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