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영만 군위군수가 3일 오전 2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빠져나오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영만 군위군수가 3일 오전 2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빠져나오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영만 군위군수가 3일 오전 2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빠져나오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영만 군위군수가 3일 오전 2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빠져나오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영만 군위군수가 3일 오전 2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빠져나오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김영만 군위군수에 대한 재판이 3일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김 군수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현금 수수 등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데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범행 시기가 특정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사진은 김 군수가 2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빠져나오고 있다. 다음 공판은 오는 2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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