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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에 '사랑의 빵' 전달
포항시청소년재단,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에 '사랑의 빵' 전달
  • 곽성일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5일 18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6일 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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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한 뚜레쥬르 선린병원점 대표에게서 사랑의 빵을 전달받고 있다.
정 한 뚜레쥬르 선린병원점 대표에게서 사랑의 빵을 전달받고 있다.

포항시청소년재단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한 빵집(뚜레쥬르 선린병원점)의 후원으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빵을 지원했다.

포항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어려운 시기에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빵을 통해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이에 참여 청소년 이재찬·재준 형제는 “코로나19로 심적으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방과후아카데미 선생님들을 뵙게 돼 너무 반갑고, 생각지도 못한 간식을 집까지 배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달받은 사랑의 빵을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에게 전달하고 있다.
전달받은 사랑의 빵을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에게 전달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이어 남구방과후아카데미(오천읍복지회관소재)를 신규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54.240-9161~3)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김진형 청소년수련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청소년에게 관심을 갖고 간식을 후원해 주어서 감사드리며,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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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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