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5일 포항지역 최고 기온이 17도로 청명한 봄 날씨가 이어지자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바닷가에서 낚시꾼들이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워 대물을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휴일인 5일 포항지역 최고 기온이 17℃로 청명한 봄 날씨가 이어지자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바닷가에서 낚시꾼들이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워 대물을 기다리고 있다.
 

휴일인 5일 포항지역 최고 기온이 17도로 청명한 봄 날씨가 이어지자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바닷가에서 낚시꾼들이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워 대물을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휴일인 5일 포항지역 최고 기온이 17도로 청명한 봄 날씨가 이어지자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바닷가에서 낚시꾼들이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워 대물을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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