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포항시 남구 하정리 남양수산 육상수조 양식장에서 홍영상 대표가 강도다리 출하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도다리를 출하하지 못해 어민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 고수온에 약한 도다리는 제철에 출하하지 못하면 다가오는 여름철에 얼음, 산소, 인건비 등의 경제난으로 이어진다.
- 기자명 이은성 기자
- 승인 2020.04.05 21:52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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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포항시 남구 하정리 남양수산 육상수조 양식장에서 홍영상 대표가 강도다리 출하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도다리를 출하하지 못해 어민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 고수온에 약한 도다리는 제철에 출하하지 못하면 다가오는 여름철에 얼음, 산소, 인건비 등의 경제난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