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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주·칠곡 장세호·정희용·김현기 후보 8일 TV토론회 격돌
고령·성주·칠곡 장세호·정희용·김현기 후보 8일 TV토론회 격돌
  • 권오항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6일 11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6일 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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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대구MBC 방송국
4·15총선 고령·성주·칠곡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미래통합당 정희용, 무소속 김현기 후보.
국회의원 선거 고령·성주·칠곡군 후보자 TV토론회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대구 MBC 방송국에서 열린다.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정희용 미래통합당, 김현기 무소속후보 등 3명이 참석한다. 정한석 혁명배당금당 후보는 단독 연설한다.

이번 토론회는 각 후보의 공약을 비롯한 상호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후보자의 면면과 지역발전에 누가 적합한지를 가려볼 수 있는 유권자 판단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에 따라 대면접촉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열리는 이번 TV 토론회는 후보자 검증의 소중한 잣대가 될 전망이다.

고령·성주·칠곡군은 모두 대구 근교 도시에다, 낙동강을 낀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지니고 있고, 경북 서남부권으로 경남지역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타 도시에 비해 낙후성을 띠고 있어 차기 국회의원의 능력과 역량에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수색채가 짙은 지역 성향에 따라 그동안 진보진영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해내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 진보성향 유권자의 투표율이 점차적으로 높아가고 있는 데다, 보수 후보의 대결구도가 굳어져 보수표심의 분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예측불허란 전망이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는 아직 후보와 정당을 정하지 않은 유권자의 후보선택 바로미터로 작용할 공산이 높다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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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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