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대구 남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한 담임교사가 직접 포장한 교과서를 차량내부로 전달하고 있다. 남산고는 지난 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전달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6일 오전 대구 남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한 담임교사가 직접 포장한 교과서를 차량내부로 전달하고 있다. 남산고는 지난 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전달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6일 오전 대구 남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한 담임교사가 직접 포장한 교과서를 차량내부로 전달하고 있다. 남산고는 지난 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전달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6일 오전 대구 신명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벤치에 거리를 두고 놓인 신학기 교과서를 챙기고 있다. 신명여중은 이날부터 양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반별로 30분 간격을 두고 신 학기 교과서를 배부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6일 오전 대구 신명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벤치에 거리를 두고 놓인 신학기 교과서를 챙기고 있다. 신명여중은 이날부터 양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반별로 30분 간격을 두고 신 학기 교과서를 배부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6일 오전 대구 신명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벤치에 거리를 두고 놓인 신학기 교과서를 챙기고 있다. 신명여중은 이날부터 양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반별로 30분 간격을 두고 신 학기 교과서를 배부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6일 오전 대구 신명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벤치에 거리를 두고 놓인 신학기 교과서를 챙기고 있다. 신명여중은 이날부터 양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반별로 30분 간격을 두고 신 학기 교과서를 배부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6일 오전 대구 신명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벤치에 거리를 두고 놓인 신학기 교과서를 챙기고 있다. 신명여중은 이날부터 양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반별로 30분 간격을 두고 신 학기 교과서를 배부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지역 학교에서는 온라인 수업을 앞두고 신학기 교과서를 비대면 배부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오전 대구 남산고등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담임교사가 직접 포장한 교과서를 학생에게 전달했다. 

같은 날 대구 수성구 신명여자중학교는 교내 벤치에 거리를 두고 놓인 교과서를 학생들이 직접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이 학교는 이날부터 양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반별로 30분 간격을 두고 신학기 교과서를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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