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자가격리 조치 위반 인도네시아인 김천서 검거…강제추방 예정
자가격리 조치 위반 인도네시아인 김천서 검거…강제추방 예정
  • 박용기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7일 14시 1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7일 화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천경찰서.

한국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인 거주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40대 인도네시아인이 김천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안산에 있는 인도네시아 음식점 요리사인 A씨(40)는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종의 장기체류 취업비자 E7 비자를 발급받고 입국하면서 코로나19 증상이 없어서 14일 간 자가격리 대상이 됐다. 그러나 곧바로 무단이탈했고, 휴대전화 위치추적 수사를 벌인 김천경찰서는 4일 밤 9시 15분께 김천시 응명동 한 원룸에서 불법체류자 2명과 함께 있던 A씨를 체포해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는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면 강제추방 조치 될 예정이다. 배준수·
 

박용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용기 기자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