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지난 7일 김천경찰서 피해자 보호관 3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본부 운영 관련 초동조치 요령과 2차 피해 예방 교육을 했다.
교육은 일정 거리를 둔 지정석과 지역경찰관 화상교육으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했다.
- 기자명 박용기 기자
- 승인 2020.04.08 18:43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9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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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지난 7일 김천경찰서 피해자 보호관 3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본부 운영 관련 초동조치 요령과 2차 피해 예방 교육을 했다.
교육은 일정 거리를 둔 지정석과 지역경찰관 화상교육으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