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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취임 "코로나19 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
정경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취임 "코로나19 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8일 18시 4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9일 목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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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신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정경훈(54) 신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민원업무가 폭증하는 일선 현장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정 신임 청장은 1996년 제39회 행정고시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청주고용지원센터장, 노사협력정책과장, 노동시장정책과장,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으로 취임식을 생략한 정 신임 청장은 “고용유지조치계획신청 등 코로나19로 민원업무가 폭증하고 있는 대구고용센터 직원들의 노고가 크다”면서 “청장으로서 지역 기업의 고용안정과 근로자들의 권익보호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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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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