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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포항시,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 곽성일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8일 19시 5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9일 목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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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등 민간 편의시설
포항시청사
포항시가 지역 주유소, 편의점, 식당, 커피숖 등 민간 편의시설에 전기차 공용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협력해 전기차 공용 급속 충전기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이 충전기 1기당 설치비용의 50%를 지원하고 포항시가 추가로 최대 1000만원(50kw)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충전기 1기당 설치비용은 3000만원~4000만원 정도이며, 설치장소에 따라 상이하다.

지원대상은 한국에너지공단의 ‘2020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포항시 내에 급속 충전기 설치를 완료한 개인 또는 민간 사업자(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이다.

포항시는 현재 공영주차장, 관공서 등 공공시설에 총 84기의 공용 급속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이번 민간부분 전기차 충전소 확충으로 전기차 이용 시민의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2020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사업’ 공모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http://energy.go.kr) 및 포항시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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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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