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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직원들, 관리·운영 시설 새 단장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직원들, 관리·운영 시설 새 단장
  • 장재기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9일 11시 5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9일 목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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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전통놀이한마당·새마을스탬프투어 등 체험 아이템 추가
운문면 방지리 청도신화랑풍류마을 포토존.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제공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관리·운영 중인 시설의 장기 휴장이 길어짐에 따라 직원들이 손수 나서서 포토존 설치, 전통놀이한마당, 체험콘텐츠 보완 등 고객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재단은 공공시설인 청도읍 신도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과 운문면 방지리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등을 관리·운영 중이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은 나무데크 계단을 다양한 색으로 페인팅해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라는 의미가 담긴 ‘한빛계단’을 화사하게 꾸몄고, 가랜더를 활용한 포토존 및 새마을구판장 전자오락기를 설치했다.

또 공원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체험하는 새마을스탬프투어도 개발했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시대적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사방치기, 굴렁쇠, 윷놀이 등 누구나 쉽게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한마당 공간을 마련했으며, 패브릭 포스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체험 아이템들을 추가했다.

또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정신발상지기념관 광장에 화랑정신발상지를 상징하는 글자 포토존과 인스타그램 창 모양의 포토존, 시설 전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계단 포토존 등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 포토존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승율 이사장(청도군수)은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지역 정체성을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 체험거리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의 고유한 정신문화자산과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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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기 기자 jjk@kyongbuk.com

청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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