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의성군, 6월까지 보건소 진료비·제증명 수수료 감면 실시
의성군, 6월까지 보건소 진료비·제증명 수수료 감면 실시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9일 17시 3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10일 금요일
  • 1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은 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보건소 진료비와 제 증명 수수료를 감면한다.

9일 의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로 의성보건소, 17개 보건지소와 21개 보건진료소에서 진료비를 100% 감면한다.

의약분업 지역인 의성읍, 금성·봉양·안계·다인면에서는 진료비가 무료이고, 의약분업 예외지역인 13개 면에서는 진료비뿐만 아니라 약제비도 감면받게 된다.

더불어 △건강진단서 △건강진단결과서(구보건증) △운전면허 신체검사, 적성검사 등의 제 증명 발급 시에는 수수료를 50% 감면한다.

이기훈 보건행정계장은 “진료비와 제 증명 수수료 감면을 통해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부담감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만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