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코로나 19’로 9일부터 온라인 개학에 따라 청소년들의 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주 드나드는 PC방, 노래방 등 유해업소뿐만 아니라 학원, 아동안전지킴이집 등 35개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점검 및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시행했다.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9일부터 온라인 개학에 따라 청소년들의 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주 드나드는 PC방, 노래방 등 유해업소뿐만 아니라 학원, 아동안전지킴이집 등 35개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점검 및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시행했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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