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에서 오천읍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방금 구운 따끈따끈한 빵을 포장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베들레헴교회 우병인 목사가 직접 구운 이빵은 인근지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들에 배달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베들레헴교회에서 오천읍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방금 구운 따끈따끈한 빵을 포장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베들레헴교회 우병인 목사가 직접 구운 이빵은 인근지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들에 배달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베들레헴교회에서 오천읍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방금 구운 따끈따끈한 빵을 포장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베들레헴교회 우병인 목사가 직접 구운 이빵은 인근지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들에 배달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베들레헴교회에서 오천읍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방금 구운 따끈따끈한 빵을 포장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베들레헴교회 우병인 목사가 직접 구운 이빵은 인근지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들에 배달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베들레헴교회에서 오천읍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방금 구운 따끈따끈한 빵을 포장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베들레헴교회 우병인 목사가 직접 구운 이빵은 인근지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들에 배달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베들레헴교회에서 오천읍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방금 구운 따끈따끈한 빵을 포장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베들레헴교회 우병인 목사가 직접 구운 이빵은 인근지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들에 배달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베들레헴교회에서 오천읍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방금 구운 따끈따끈한 빵을 포장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베들레헴교회 우병인 목사가 직접 구운 빵을 인근지역 어려운 가정들에 배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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