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농부 이희대·곽순남 부부가 봄나물로 유명한 엄나무순(엉개)을 수확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농부 이희대·곽순남 부부가 봄나물로 유명한 엄나무순(엉개)을 수확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농부 이희대·곽순남 부부가 봄나물로 유명한 엄나무순(엉개)을 수확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농부 이희대·곽순남 부부가 봄나물로 유명한 엄나무순(엉개)을 수확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농부 이희대·곽순남 부부가 봄나물로 유명한 엄나무순(엉개)을 수확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농부 이희대·곽순남 부부가 봄나물로 유명한 엄나무순(엉개)을 수확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농부 이희대·곽순남 부부가 봄나물로 유명한 엄나무순(엉개)을 수확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농부 이희대·곽순남 부부가 봄나물로 유명한 엄나무순(엉개)을 수확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농부 이희대·곽순남 부부가 봄나물로 유명한 엄나무순(엉개)을 수확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농부 이희대·곽순남 부부가 봄나물로 유명한 엄나무순(엉개)을 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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