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박귀룡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박귀룡(60·남·경주시 동천동·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대한민국의 개별입법기관인 국회의원으로서 당리당략보다는 국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앞장서는 소신 있는 입법활동으로 정치 수준을 높여주길 바란다. 여·야를 떠나 경제살리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위기의 나라를 구해주고, 주권자인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지역의 선출대표 일꾼인 시장, 도·시의원들을 동반자적 입장에서 협의와 협력을 더욱 강화했으면 한다.

뿐만 아니라 선거로써 갈리지고 흐트러진 민심을 잘 수습해, 노선을 떠나 많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도 문을 열어 지혜와 힘을 하나로 크게 만드는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도시 경주 경제와 다양한 지역 현안을 챙기고 해결해 나가는 선량이 돼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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