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권문경(26·남·대구시·영진전문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권문경(26·남·대구시·영진전문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의료진 등을 격려하고 합당한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다.

내년 졸업을 준비 중인 만큼 코로나19 이후 취업이 제일 걱정된다. 경기가 떨어지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이 일자리다. 고용불안을 줄이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다음 국회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어 청년들이 마음 껏 일한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국회의원들도 한마음으로 뭉쳐 위기 극복하는데 앞장서 줬으면 좋겠다.
 

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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