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포항시 북구 창포동 한 농협은행 앞에서 시민들이 포항사랑상품권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전 포항시 북구 창포동 한 농협은행 앞에서 시민들이 포항사랑상품권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전 포항시 북구 창포동 한 농협은행 앞에서 시민들이 포항사랑상품권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전 포항시 북구 창포동 한 농협은행 앞에서 시민들이 포항사랑상품권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전 포항시 북구 창포동 한 농협은행 앞에서 시민들이 포항사랑상품권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전 포항시 북구 창포동 한 농협은행 앞에서 시민들이 포항사랑상품권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사랑상품권 판매 첫 날인 20일 오전 포항시 북구 두호동 한 농협에서 지점장이 직원들과 함께 상품권 판매 업무를 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사랑상품권 판매 첫 날인 20일 오전 포항시 북구 두호동 한 농협에서 지점장이 직원들과 함께 상품권 판매 업무를 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사랑상품권 판매 첫 날인 20일 오전 포항시 북구 두호동 한 농협에서 지점장이 직원들과 함께 상품권 판매 업무를 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하는 첫날인 20일, 아침 일찍부터 농협과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등에는 상품권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농협과 대구은행 등 163개 금융점포에서 포항사랑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날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특별할인행사 기간 1인당 개인 구매 한도는 매월 50만 원이며 연간 400만 원 이내이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