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인 30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사를 찾은 신도들이 법당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사를 찾은 신도들이 법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사를 찾은 신도들이 법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사를 찾은 신도들이 법당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사를 찾은 신도들이 법당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사 법당앞에 소원등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사를 찾은 신도들이 오어지둘레길 표지판을 살펴보고 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지 둘레길를 찾은 관광객들이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지 둘레길를 찾은 관광객들이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사와 오어지 둘레길에는 신도 및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