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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증가...모두 해외 유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증가...모두 해외 유입
  • 류희진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02일 11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02일 토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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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6명 늘어난 1만780명이라고 밝혔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완치자는 지난 1일 하루 51명 증가하면서 9072명에서 9123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2명 추가된 25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6명 모두 해외 유입사례다.

이 중 3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서울에서 1명, 인천에서 1명, 부산에서 1명 등 지역사회로 돌아간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후 누적 완치자는 9123명이며 확진 판정 이후 완치된 완치율은 84.6%다.

확진 환자 중 사망자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2.32%며 80대 이상 치명률은 24.69%다.

70대는 10.58%, 60대는 2.59%, 50대는 0.77%, 40대는 0.21%, 30대는 0.17%다.

이날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62만7562명이며 이 가운데 60만8286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나머지 849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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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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