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인근 야산 벚나무에 큰오색딱따구리 한 쌍이 둥지를 틀고 교대로 알을 품고 있다. 사진은 큰오색딱따구리 수컷(왼쪽)과 암컷.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인근 야산 벚나무에 큰오색딱따구리 한 쌍이 둥지를 틀고 교대로 알을 품고 있다. 사진은 큰오색딱따구리 수컷(왼쪽)과 암컷.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인근 야산 벚나무에 큰오색딱따구리 한 쌍이 둥지를 틀고 교대로 알을 품고 있다. 사진은 큰오색딱따구리 암컷.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인근 야산 벚나무에 큰오색딱따구리 한 쌍이 둥지를 틀고 교대로 알을 품고 있다. 사진은 큰오색딱따구리 암컷.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인근 야산 벚나무에 큰오색딱따구리 한 쌍이 둥지를 틀고 교대로 알을 품고 있다. 사진은 큰오색딱따구리 암컷.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인근 야산 벚나무에 큰오색딱따구리 한 쌍이 둥지를 틀고 교대로 알을 품고 있다. 사진은 큰오색딱따구리 암컷.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인근 야산 벚나무에 큰오색딱따구리 한 쌍이 둥지를 틀고 교대로 알을 품고 있다. 사진은 큰오색딱따구리 수컷.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인근 야산 벚나무에 큰오색딱따구리 한 쌍이 둥지를 틀고 교대로 알을 품고 있다. 사진은 큰오색딱따구리 수컷.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인근 야산 벚나무에 둥지를 튼 큰오색딱따구리 한 쌍이 교대로 알을 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인근 야산 벚나무에 둥지를 튼 큰오색딱따구리 한 쌍이 교대로 알을 품고 있다.

큰오색딱따구리는 몸길이 약 25~28㎝로 일반 오색딱따구리보다 크기가 조금 더 크며, 수컷은 머리가 붉은색을 띠고 암컷은 검다. 암수 모두 아래꽁지덮깃은 분홍색이다. 한국 전역에 살고 있으나 비교적 쉽게 볼 수 없는 드문 텃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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