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과 한화의 무관중 경기가 열리는 10일 고척스카이돔 앞 고가도로 밑에서 야구 팬들이 중계방송을 보고 있다.
지난 5일 개막한 프로야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 중이다.
- 기자명 연합
- 승인 2020.05.10 20:20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1일 월요일
- 댓글 0
프로야구 키움과 한화의 무관중 경기가 열리는 10일 고척스카이돔 앞 고가도로 밑에서 야구 팬들이 중계방송을 보고 있다.
지난 5일 개막한 프로야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