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요양병원·경로당·전통시장에 ‘보이는 소화기’ 100개 설치
경산소방서, 요양병원·경로당·전통시장에 ‘보이는 소화기’ 100개 설치
  • 김윤섭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11일 09시 4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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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화재 초기대응역량 강화
경산소방서가 취약계층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효과가 기대된다. 경산소방서 제공
경산소방서는 취약계층의 화재 초기대응역량을 강화해 인명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요양병원, 경로당, 전통시장 등에 ‘보이는 소화기’ 100개를 설치한다.

보이는 소화기란 화재발생 시 누구나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벽과 기둥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된 것으로 주로 골목, 전통시장 등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접근하기 힘든 지역에 설치한다.

경산소방서는 ‘보이는 소화기’설치 확대 5개년 계획을 수립해 경산시내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는 계획시행 첫해로 취약계층의 화재예방대책으로 요양병원, 경로당 등에 보이는 소화기함, 투척용 소화기 각 100개씩 보급한다.

경산소방서가 취약계층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효과가 기대된다. 경산소방서 제공
이와 함께 경로당에는 지역 어르신에 대한 혈압측정 등 건강확인, 소화기 사용법 및 불나면 대피먼저 교육과 더불어 합동안전점검 등을 병행 추진 할 예정이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화재 초기에는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와 맞먹는다”며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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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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