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청년협의회(칠곡군 왜관읍)는 지난 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칠곡사랑상품권 2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정윤범 왜관청년협의회장은 “우리 청년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인 만큼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드리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기자명 박태정 기자
- 승인 2020.05.11 19:15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2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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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청년협의회(칠곡군 왜관읍)는 지난 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칠곡사랑상품권 2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정윤범 왜관청년협의회장은 “우리 청년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인 만큼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드리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