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가 11일 오전 대구 동구 입석동 경북지방우정청 앞에서 ‘포항·경주 위탁택배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간부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가 11일 오전 대구 동구 입석동 경북지방우정청 앞에서 ‘포항·경주 위탁택배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간부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가 11일 오전 대구 동구 입석동 경북지방우정청 앞에서 ‘포항·경주 위탁택배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간부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가 11일 오전 대구 동구 입석동 경북지방우정청 앞에서 ‘포항·경주 위탁택배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간부결의대회’를 열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가 11일 오전 대구 동구 입석동 경북지방우정청 앞에서 ‘포항·경주 위탁택배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간부결의대회’를 열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가 11일 오전 대구 동구 입석동 경북지방우정청 앞에서 ‘포항·경주 위탁택배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간부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가 11일 오전 대구 동구 입석동 경북지방우정청 앞에서 ‘포항·경주 위탁택배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간부결의대회’를 열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가 11일 오전 대구 동구 입석동 경북지방우정청 앞에서 ‘포항·경주 위탁택배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간부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