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PNR 임직원은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을 통해 2018년도부터 동해지역아동센터 아동과 1대1 멘토링을 맺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다.
‘만원의 행복! 두배의 기쁨!’ 또한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갖고 싶은 물건을 함께 고를 수 있도록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코로나19 관련 상황에 맞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 참석한 김봉조 포스코PNR 대표이사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어른에게도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직원 대부분이 멘토링 봉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