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후투티 한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나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에서 후투티 한 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나르고 있다.

12일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후투티 한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나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후투티 한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나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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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후투티 한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나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후투티 한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나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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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후투티 한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나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후투티 한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나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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