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공단 워트제트룸 협의회(회장 김철곤)는 지난 13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 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 기자명 박태정 기자
- 승인 2020.05.14 17:39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5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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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공단 워트제트룸 협의회(회장 김철곤)는 지난 13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 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