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청도군지부(지부장 박기화)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지난 14일 청도읍 원정리 통안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복숭아 적과)를 실시했다.
박기화 지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촌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협에서도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자명 장재기 기자
- 승인 2020.05.17 17:38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8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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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청도군지부(지부장 박기화)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지난 14일 청도읍 원정리 통안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복숭아 적과)를 실시했다.
박기화 지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촌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협에서도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