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대구 상화로에 있는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달서구청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사태 속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에 쓰이는 천 가로 3.5m, 세로 3.7m 크기의 마스크를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씌웠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상화로에 있는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달서구청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사태 속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에 쓰이는 천 가로 3.5m, 세로 3.7m 크기의 마스크를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씌웠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상화로에 있는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달서구청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사태 속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에 쓰이는 천 가로 3.5m, 세로 3.7m 크기의 마스크를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씌웠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상화로에 있는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달서구청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사태 속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에 쓰이는 천 가로 3.5m, 세로 3.7m 크기의 마스크를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씌웠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상화로에 있는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달서구청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사태 속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에 쓰이는 천 가로 3.5m, 세로 3.7m 크기의 마스크를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씌웠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상화로에 있는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달서구청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사태 속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에 쓰이는 천 가로 3.5m, 세로 3.7m 크기의 마스크를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씌웠다.박영제기자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