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초청 인원을 400여명으로 줄이고 좌석 간격을 2m 이상으로 배치했다. 연합


17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초청 인원을 400여명으로 줄이고 좌석 간격을 2m 이상으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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