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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통계청, 경북·대구 이민자 체류실태·고용현황 조사 착수
동북통계청, 경북·대구 이민자 체류실태·고용현황 조사 착수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18일 17시 4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9일 화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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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지방통계청이 19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경북·대구지역 ‘2020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에 나선다.

조사 대상은 91일 이상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지난 2015년 1월 1일 이후 한국으로 귀화한 만 15세 이상 귀화허가자 2431명이다.

기본항목(40개)부터 고용(37개), 보건·정보화(5개), 한국생활(22개), 한국어능력(14개), 체류사항(12개) 등 6개 부문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결과는 외국인 체류관리를 비롯해 사회통합 등 이민자 관련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오는 12월 중으로 공표될 예정이다.

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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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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