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부흥농원 이영만(52) 씨와 동갑내기 아내 박금주 씨가 19일 지난 3월에 파종해 70여 일 만에 주렁주렁 결실을 본 탐스러운 애플수박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조관훈 객원사진기자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부흥농원 이영만(52) 씨와 동갑내기 아내 박금주 씨가 19일 지난 3월에 파종해 70여 일 만에 주렁주렁 결실을 본 탐스러운 애플수박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이 농원은 작년부터 시작한 애플수박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올해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가족수확체험을 진행한다. 가족당 체험비는 2만 원이다.

조관훈 객원사진기자
온라인뉴스팀 kb@kyongbuk.com

인터넷경북일보 속보 담당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