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발열체크를 위해 줄지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개인 급식용 칸막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막혔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일정 간격을 유지하며 등교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의 표정에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반가움이 묻어나고, 교사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거리 두기에 신경을 쓰다가 들뜬 목소리로 제자들과의 만남을 반겼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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