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농사 시작을 알리는 소만(小滿)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인근에 농민들이 바쁘게 벼모판을 옮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절기상 농사 시작을 알리는 소만(小滿)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인근에 농민들이 바쁘게 벼모판을 옮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절기상 농사 시작을 알리는 소만(小滿)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인근에 농민들이 바쁘게 벼모판을 옮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절기상 농사 시작을 알리는 소만(小滿)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인근에 농민들이 바쁘게 벼모판을 옮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절기상 농사 시작을 알리는 소만(小滿)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인근에 농민들이 바쁘게 벼모판을 옮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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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농사 시작을 알리는 소만(小滿)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인근에 농민들이 바쁘게 벼모판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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