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미뤄졌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포항여자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하드보드지로 만든 개인용 칸막이를 하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박성순 교장은 “급식실 칸막이는 현재 아크릴판으로 제작하고 있으니 다음주부터는 개인용 칸막이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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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미뤄졌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포항여자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하드보드지로 만든 개인용 칸막이를 하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박성순 교장은 “급식실 칸막이는 현재 아크릴판으로 제작하고 있으니 다음주부터는 개인용 칸막이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