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대구 중구 지역 한 재개발사업 지역인 ‘동인 3-1지구’의 한 5층 건물 옥상에 철 구조물이 위험하게 설치돼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전 대구 중구 지역 한 재개발사업 지역인 ‘동인 3-1지구’의 한 5층 건물 옥상에 철 구조물이 위험하게 설치돼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전 대구 중구 지역 한 재개발사업 지역인 ‘동인 3-1지구’의 한 5층 건물 인근에 전국철거민연합회, 재개발지역주민이 던진 유리병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전 대구 중구 지역 한 재개발사업 지역인 ‘동인 3-1지구’의 한 5층 건물 인근에 전국철거민연합회, 재개발지역주민이 던진 유리병 조각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전 대구 중구 지역 한 재개발사업 지역인 ‘동인 3-1지구’의 한 5층 건물 옥상에 철 구조물이 위험하게 설치돼 있다. 이 건물은 전국철거민연합회, 재개발지역주민 등이 이주 보상비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점거해 지난 3월 30일에는 건물 아래에 있는 명도집행을 하려는 법원 집행관들을 향해 유리병과 벽돌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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