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대구 동구청, 25일부터 안심음식점 지정업소 모집…융자지원 등 혜택
대구 동구청, 25일부터 안심음식점 지정업소 모집…융자지원 등 혜택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21일 18시 3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22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동구 안심음식점 지정 표지판 디자인. 동구청
대구 동구청이 오는 25일부터 안심음식점 지정업소를 모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외식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음식점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취지다.

21일 동구청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동구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안심음식점 지정 기준은 △종사자 마스크 의무 착용과 손 소독제 상시 비치 △이용객과 종사자 출입 시 발열·호흡기 증상 여부 체크 △하루 2회 이상 환기 실시 △의자는 한 방향 또는 지그재그 배치 △개인 접시와 국자, 집게 제공 등이다.

동구청은 업주 면담과 현장 확인으로 이행사항을 실천할 수 있을지 확인한 후 선정할 예정이라며 안심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표지판 부착과 함께 영업시설 개선자금 융자지원(연리 1∼2%), 체온계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지원, 동구청 홈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단, 업체 자율점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수시점검에서 지정 기준을 3회 이상 어길 경우 즉시 안심음식점 지정에서 해제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안심음식점 지정·운영으로 지역 주민과 동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형성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