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새끼들이 날개를 펴고 날아갈 연습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 왕버들 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새끼들이 날개를 펴고 날아갈 연습을 하고 있다.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새끼들이 날개를 펴고 날아갈 연습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새끼들이 먹이를 물어다 줄 엄마 황조롱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새끼들이 먹이를 물어다 줄 엄마 황조롱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새끼들이 먹이를 물어다 줄 엄마 황조롱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새끼들이 먹이를 물어다 줄 엄마 황조롱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새끼들이 먹이를 물어다 줄 엄마 황조롱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새끼들이 먹이를 물어다 줄 엄마 황조롱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엄마 황조롱이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엄마 황조롱이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엄마 황조롱이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영천시 화북면 야산에서 왕버들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제323호 엄마 황조롱이가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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