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현장 점검·격려

이강덕 포항시장이 21일 신창2리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사항과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북 포항시가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을‘착착’진행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21일 신창2리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사항과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신창2리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위해 2019년 45억원, 2020년 58억원을 투입했으며, 2019년 9월 1단계 사업(해양생태놀이터, 어항준설)을 착공해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올해 5월부터 2단계 사업(생활문화관, 해안풍경길 등)을 시작해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생태놀이터는 기암괴석(기묘하게 생긴 바위)과 바다 사이에 해안도로 개설 후 남은 자투리 해안공간으로써 자연지형 훼손을 최소화 해 활용한 자연해수풀장이다.

2000㎡ 규모로 조성될 해양생태놀이터는 바닷물을 인입할 수 있는 배관을 설치해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해수풀장으로, 어린이들도 풀장에서 안전하게 바닷물을 즐기며 놀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업을 차질 없도록 진행해 천혜 절경을 간직한 청정 동해안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여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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