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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영·이경란 안동시의원, 장기요양기관 처우 개선·대형산불 대비 주문
손광영·이경란 안동시의원, 장기요양기관 처우 개선·대형산불 대비 주문
  • 오종명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24일 17시 0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25일 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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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
안동시의회 손광영(태화·평화·안기), 이경란(비례·민주당) 의원은 지난 20일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에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제시했다.

손광영 의원은 장기요양기관의 공공성을 높이고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노후 생활 안정과 가족 부양부담을 덜기 위한 공적보호서비스가 중요하지만, 종사자 일자리 불안정, 전문성 부족으로 인한 서비스 질 저하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손 의원은 “2019년 12월 12일부터 시행된 장기요양기관 지정제 강화 및 갱신제 도입을 계기로 점검을 강화하고, 적격 심사 후에 기능 보강 및 종사자 수당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또한,새뜰마을지구 지정과 관련해 “건축물 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취약계층은 집수리 지원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새뜰마을지구로 지정되면 취약계층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법령개정과 현실에 맞게 사업지침을 수정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건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이경란 의원
이경란 의원은 산불로 안동시가 준비해야 할 재난안전에 대해 발언했다. 지난달 풍천면에 발생한 대형산불은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되었지만, 산불로 피해 입은 주민들이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속한 복구와 추가보상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경북에서 산불진화헬기가 없는 곳은 안동시와 울진군 둘뿐이라며, 지역을 전담할 수 있도록 임차헬기를 활용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가 없는 일직·길안·녹전면은 빨리 설치하고, 산불진화대원은 체력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채용하여 계속 근무 할 수 있도록 근무복지환경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관례대로 해오던 안동시 사무의 민간위탁운영에 대해 꼬집으며, 이에 대해 시는 전수조사를 하고 제대로 된 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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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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