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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군위 '우보' 단독 선정 촉구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군위 '우보' 단독 선정 촉구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24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25일 월요일
  • 2면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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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사회단체, 25일 오후 2시 군청 앞마당서 공동성명서 발표
군위군청.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화섭·박한배, 이하 추진위)는 25일 오후 2시에 군위군청 앞마당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로 우보후보지를 선정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

추진위와 군위군 사회단체들은 지난 1월 29일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관련해 국방부가 발표한 입장자료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하고, 사회단체와 주민들은 군위군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밝히기 위해 공동성명서를 준비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성명서 발표를 미루어 왔으나 최근 국방부가 다시 이전부지 선정에 비합리적인 태도를 보여 이를 참을 수 없어 성명을 발표하는 것이다.

이 공동성명서에는 군위군 관내 129개의 사회단체, 1432명의 회원이 참여해 최근 군위군의 우보 단독후보지 유치 신청과 관련, 군위군을 투표결과에 불복하는 등 비협조적이며 부정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알리고 우보 단독후보지를 이전부지로 선정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주민투표로 확인된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소보지역의 유치신청 강요에 대한 행태를 비판하고,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권을 선정위원회가 침해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힘과 동시에 선정기준에 대한 기존 설명을 번복하는 국방부에게 강력히 시정할 것을 요구한다.

더불어, 각종 언론기관에서 근거 없는 유언비어에 대한 중단을 요구하는 한편 국방부를 향해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우보 단독후보지를 선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

김화섭·박한배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이 공동성명서는 발표 이후 국무조정실,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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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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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비안 이전지확정 2020-05-26 13:30:35
인구 2만밖에 안 되는 조그만 군위에서 영만이가 얼마나 윽박질러 강압했으면
한참 바쁜 농사철에 몇 명 되지도 않는 노인들이 하기 싫은 우보공항 외치겠노?
영만이 니가 욕심부리고 어깃장 부린다고 공항이 우보에 간다면
정당한 자격을 갖춘 의성군은 가만히 참고 있겠나? 억지로는 결코 안 돼.
너네하고 힘으로든 두뇌싸움이든 그 뭐든 질 일이 전혀 없어.
땡깡짓 해 볼테면 해 보라구. 누가 붙잡더냐?
국방부 앞에 가서 땅바닥에 드러누워 게거품 물고 뒹굴고 우보 땡깡짓 해 보지?
국회나 청와대 앞에 가서도 드러누워 땡깡짓도 얼마든지 계속하구.
군위군청 좁은 안마당에서만 하지 말고. 우리는 절대 안 말릴게.
원도 한도 없이 맘대로 해 보라구. 힘 남아도는 모양인데 발악 더해 봐.
미친 짓 하려면 혼자 할 것이지 촌에 엄한 노인들은 왜 고생시켜?
그런 미친 짓 한다고 이전지가 바뀌겠나? 웃기는 짓거리여.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20-05-25 13:56:15
김영만이는 우보에서 한탕 못 해 먹은 아쉬움을 소보에서 만회하려 엄청난 반대급부를 요구해
최종 승자가 되길 희망한다.
애를 태울 만큼 다 태운 뒤, 우보 포기하는 대가로 대구시장과 경북지사한테는 국책사업과
산업단지 등을 요구하고 의성과의 협상에서는 유치신청권을 빌미로 민항 및 관련시설,
항공클러스터, 산업단지 등을 대부분 군위지역에 유치하여 의성을 빈털터리로 만들고
군위가 주요시설과 잇속을 다 챙겼으니 최종 승자는 군위군이라고 평가받고 싶어 한다.
군위군민들한테는 비록 투표에서는 졌지만 협상을 잘해서 모든 잇속을 군위가 다 챙겼으니
최종 승자는 군위군이고 이를 홍보해서 군수도 3선까지 해먹을 심산이다.
김영만의 우보 몽니짓 속셈을 다 파악하고 있는 의성군은 김영만한테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