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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축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영천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축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 권오석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25일 18시 3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26일 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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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축협 동부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경찰서 제공)

영천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영천축협 동부로지점 창구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축협 직원은 80대 할머니가 불상자로 부터 “집 전화요금이 연체되어 오늘까지 안 내면 끊길 수 있다. 3000만 원을 찾아 집안에 갖다 놓아라”는 말에 속아 거액의 돈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인출을 보류시킨 후, 신속히 112신고해 재산 피해를 예방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및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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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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