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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조속 이행 촉구
대구상의,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조속 이행 촉구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26일 19시 2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27일 수요일
  • 2면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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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발표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조속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구상의는 26일 “통합 신공항은 대구 경북의 생존이 걸린,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전제 한 후 “ 올해 1월 21일 군위·의성 주민 투표 이후 최종 이전을 위한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2016년 7월 K-2 군 공항과 대구공항 통합이전을 국가정책으로 추진할 것을 결정했다. 그 이후 우여곡절 끝에 지난 1월 군위·의성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남겨놓은 상황이다.

대구상의는 정부가 지난 1월 주민투표 후 지금까지 군위·의성 지역 간 갈등만 증폭시키고 아무런 성과가 없는 부지선정 문제에 대해 갈등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부지선정 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하루 속히 이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대구상의는 통합신공항 건설이 약 20조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초유의 대규모사업으로, 12만1000개의 일자리 창출에다 18 조원 이상의 생산·부가가치유발 효과 등으로 대대적인 경기부양과 함게 대구·경북을 다시 한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최고의 돌파구가 될 사업으로 분석했다.

대구상의는 “최근 정부는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로 ‘한국형 뉴딜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면서 통합 신공항 건설이야말로 한국형 뉴딜 사업의 표본인 만큼 통합 신공항 건설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구상의는 통합 신공항 부지선정 문제에 대한 갈등해결을 위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과 부지선정 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 이행 촉구에 대한 성명서를 국무총리실, 국방부, 국토교통부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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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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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의 사리사욕 2020-06-01 17:47:04
의성과 군위의 군민들은 김영만 군수의 우보 생떼 쓰기 행동의 이면에
김영만 군수가 우보면과 주위에 전답과 임야 등 다수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배경이 있다고 지적했다.
우보면에 공항이 유치되면 개발이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의성과 파이를 나눠야 하는 데다 자신과 직접적으로 이해관계가 없는
소보면은 상대적으로 관심 밖이라는 것이다.
김영만 군수의 본심이 설령 그 발언대로 '군위군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라 하더라도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의 정신을 생각하면 소보면을 외면하고
우보면만 바라보는 김영만 군수의 발언은 위험하다는 평가다.

소보비안 국제공항 탄생 2020-06-01 17:45:42
주민투표로 최종 이전지를 정하자고 합의 서명해 놓고 주민투표 결과
소보비안이 우보에 압승을 거두자 생각과 달라 인정 못하겠다는 거야?
주민투표에 졌으면 깨끗이 승복하는 것이 미덕이지.
최종이전지는 이미 소보비안으로 국방부도 발표하고 다들 인정하니 다 끝났지.
입만 살아서 나불댄다고 우보에 공항이 갈 것 같아?
우보산악지대는 최종 탈락이 기정사실이고 소보비안에 국제공항 탄생을
가만히 지켜보고 배 아픈 것 참아라.

군위 정신나간 사람 2020-06-01 17:45:00
김영만이가 우보 땡깡짓 계속하면 우보에 공항 간다고 하더냐?
대구경북의 대역사와 흥망이 걸린 대구공항이전 사업에
김영만과 친인척들은 그들만의 부동산투기 사리사욕을 위해
주민투표 결과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여 2등인 우보를 유치 신청했어?
1위 소보비안을 빼고 2등을 신청하니 국방부가 인정해 주더냐?
군위군수와 그 친인척들 땅이 있는 우보만 군위 땅이고
소보는 군위 땅 아니지? 이제 소보 땅을 의성군에 편입시켜야겠네.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 2020-06-01 17:23:54
국방부와 군위·의성군수 등은 지난해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통해 통합신공항 후보지인
각 지역(우보·소보·비안)의 투표율(50%)과 찬성률(50%) 합산 수치가 가장 높은 곳이
소보 또는 비안이면 공동후보지로, 그렇지 않으면 우보를 이전 부지로 선정하기로
동의한 바 있다. 1월21일 투표결과는 ‘의성 비안’ 89.52%, ‘군위 우보’ 78.44%,
‘군위 소보’ 53.20% 등으로 집계됐다.
그렇게 투표가 우보패배로 끝났으면 두 말없이 1위를 차지한 소보비안에 승복해야
마땅한 일이다.
궤변만 잔뜩 늘어놓고 우보 땡깡짓 지속하는 것들은 버러지보다도 못한 인간들이다.

김영만이 개망나니짓 계속해라 2020-06-01 17:23:21
국방부 앞에 가서 땅바닥에 드러누워 게거품 물고 뒹굴고 우보 땡깡짓 해 보지?
국회나 청와대 앞에 가서도 드러누워 땡깡짓도 얼마든지 계속하구.
군위군청 좁은 안마당에서만 하지 말고. 우리는 절대 안 말릴게.
원도 한도 없이 맘대로 해 보라구. 힘 남아도는 모양인데 발악 더해 봐.
미친 짓 하려면 혼자 할 것이지 촌에 엄한 노인들은 왜 고생시켜?
그런 미친 짓 한다고 이전지가 바뀌겠나? 웃기는 짓거리여.
계속 미친 짓 해 봐라. 사방에서 군위군수 욕하지 누구 욕하겠냐?